2018-03-17 오전 7:24:54

경산시는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제406차 민방위의 날’ 전국화재대피훈련을 시 전역에 걸쳐 실시한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밀양세종병원 화재 등 잇따른 대형화재 사고로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발생 시 건물 내 주민 대피와 행동요령을 익히기 위한 전국단위 화재대피훈련이다.
이날 황제지역아동센터, 중앙동 농아인협회, 서부어린이집, 경상북도도립 경산노인전문요양병원, 각 읍면동사무서, 관내기업체, 대학교 등에서 대형화재 발생을 가정한 실제훈련이 실시되고,
오후 2시에는 화재 진압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이, 오후 7시 겨일대에서는 통제단불시가동훈련도 실시된다. 또, TV와 라디오에서는 화재대피의 중요성과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방송도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중한 목숨을 지킬 수 있도록 전 시민들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이번 훈련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