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시정연구팀’ 활동 시동

경산발전 10대전략 등 5건의 과제 연구

2018-03-16 오전 9:01:18

▲ 2018 시정연구팀이 15일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산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연구조직인 시정연구팀15일 오후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지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시정연구팀은 공개 모집을 통해 12명이 선발됐으며 조별로 교육·문화, 보건·복지, 농업, 건설도시 등 5개 과제를 연구, 자료수집과 주민설문조사 등을 거쳐 오는 8월까지 연구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

 

조별 연구과제는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 예방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제시 복합문화 공간 조성을 위한 공영주차장 부지 활용 방안 농촌발전 플랫폼 구축 방안 제시 경산시 -뷰티산업과 연계한 뷰티관광상품 개발 등.

 

제출된 보고서는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으로부터 창의성, 시정 접목 가능성 등을 심사받은 후 9월 최종발표회를 통해 우수팀을 선발한다. 우수팀에게는 상장과 시상금 외에 해외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김운배 기획예산담당관은 시정연구는 논문발표자 개개인의 역량 강화 뿐 아니라 경산의 미래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참가자들이 열정을 가지고 연구에 매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1998년부터 운영해 온 시정연구팀은 지난해까지 460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272건의 연구과제를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60여개 과제가 시정에 반영된 바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