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2 오후 12:53:30
▲ 경산시립박물관 야간 전경
경산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17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인증기관에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시범평가를 거쳐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경과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경영관리, 사업관리, 고객관리 등 4개의 범주를 지표화해 비전과 전략, 연구성과, 전시기획, 교육운영 등 박물관 사업과 운영을 분야별로 평가했다.
경산시립박물관은 서면조사와 현장심사, 인증심사위원회의 심의에서 전국 123개 기관과 함께 2017년 우수인증 공립박물관에 선정돼 인증서(인증기간 2년)를 받았다.
시립박물관은 2007년 개관한 이후 경산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시민과 함께 가꾸는 품격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매년 기획 전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문화 연구, 도서 발간 등 지역 문화 발전과 박물관 활성화에 매진해왔다.
홍성택 관장은 “직원들의 많은 노력으로 시립박물관이 경산시의 역사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박물관 우수인증 선정을 계기로 더욱더 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