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9 오전 9:44:06
경산시는 임업인, 임산물 생산자 및 단체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2018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금지급사업’을 시행한다.
총 사업비 5억 5,400만원이 투입되는 산림소득분야 보조금지급사업은 임산물상품화사업(포장박스), 임산물유통기반조성사업(저온저장고), 임산물생산기반조성사업(SS분무기, 건조기, 관정 등), FTA대비특화사업(임산물택배비), 산림바이오매스확충사업(목재펠릿보일러) 등 5개 사업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월 관내 임업인, 임산물생산자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받아 현지확인을 실시하고 경산시지방보조금심의회의와 농정심의회의 의결을 거쳐 각 분야별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또, 아직 신청자가 부족한 임산물유통기반사업, FTA대비특화사업, 산림바이오매스확충사업 등 3개 사업에 대해서는 추가신처과 접수를 받아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황관식 산림녹지과장은 “올해 산림소득분야 사업들을 조속히 추진해 지역 임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감은 물론 사업비 예산의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에도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