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오전 10: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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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출생, 혼인신고, 여권발급 등을 위해 시청을 찾는 민원인들이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민원실 내에 ‘행복패밀리 포토존’을 설치했다.
‘행복패밀리 포토존’은 최근 젊은 세대들이 자신들의 일상을 사진에 담아 SNS를 통해 공유하는 사례가 많아 인생의 첫걸음이 되는 출생·혼인신고, 첫 여권발급 등 중요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시는 포토존 설치와 함께 사진촬영에 필요한 셀카봉을 대여하고 민원자원봉사자들도 배치해 포토존 이용을 돕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행복패밀리 포토존에서 찍은 특별한 순간의 사진을 보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경산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청 민원실에는 행복패밀리 포토존 외에도 보청기, 점자민원 안내책자, 돋보기(확대경), 휠체어, 화상전화기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다양한 편의물품도 비치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