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오전 10:27:16
▲ 2018 경산시 청풍당당포럼이 7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산시청 젊은 층 공무원들의 정책포럼인 ‘청(靑)풍당당포럼’이 활동을 시작했다.
경산시는 지난 7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최대진 부시장, 포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 및 첫 포럼을 가지고 2018년 청풍당당포럼의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청풍당당포럼은 7급 이하 젊은 층 공무원들이 참여해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업무역량과 조직 생산성을 높인다는 취지로 지난 2014년부터 운영돼 왔다.
현안사업이나 제도개선 과제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직접 사업현장을 견학하고 점심시간을 이용한 브레인스토밍 형태의 열띤 토론을 거쳐 시정발전에 도움이 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왔다.
올해 포럼에는 22명의 젊은 공무원들이 참가해 시책사업, 제도개선, 경산발전 10대전략사업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자율방식으로 진행되는 ‘브레인스토밍 정기포럼’과 숨어있는 명소를 찾아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 ‘맞춤형 5대 숨은명소 찾기 콘테스트’, 시민체감형 시책발굴을 위한 ‘1인 아이디어 제안 경진’, 지역특화사업 현장 및 타 시·도 우수사례 견학, 토론역량강화 현장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대진 부시장은 “젊은 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 추진으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것에 감사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 발굴을 많이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첫 포럼에서는 ‘경산역 역전마을 르네상스 도지재생 뉴딜사업’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