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오전 10:13:56
▲ 경산시가 추진하는 청년정책에 대한 자문과 각종 의안을 심사하는 청년정책위원들이 위촉됐다.
경산시는 청년정책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청년정책위원회’를 발족했다.
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청년CEO, 청년관련 전문가, 대학생, 시의원, 공무원 등 14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앞으로 경산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상정 안건들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정책위 위원장을 맡은 최영조 시장은 “청년은 경산의 미래다. 청년의 일자리, 설자리, 놀자리가 함께 갖추어질 때 청년희망도시가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경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 기본계획에는 경산시 청년정책의 5개년 기본방향과 세부사업 추진계획이 포함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