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7 오전 9: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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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산중앙병원에서 열린 신종 감염병 예방교육에서 개인보호복 착.탈의법 실습이 진행됐다.
경산시는 6일 오후 경산중앙병원 대강당에서 관내 의료기관 의료인, 병원 관계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동국의대 경주병원 감염병관리실장 하경임 교수의 특강과 개인보호구 착·탈의법 실습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신종 감염병 발생 대비 감염관리와 의심환자 발생 시 대응체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신종 감염병 의심환자를 먼저 접하게 되는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개인보호복(Level D)을 입은 방법을 정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신종 감염병 발생은 국제 교류 및 해외여행 증가로 세계적인 위협인 만큼 감염원과 감염경로를 파악해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에도 신종감염병 위기대응과정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