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6 오후 4:10:28

▲ 경산시는 지난 6일 중앙동 경산경로당을 시작으로 <2018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을 시작했다.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시민들의 민원소통창구인 ‘찾아가는 민원실’이 올해에도 운영된다. 경산시는 지난 6일 중앙동 소재 경산경로당을 시작으로 ‘2018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민원실’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원시책으로 행정경험이 풍부한 담당급 이상 공무원으로 방문단을 구성하고 읍·면·동 경로당과 장애인시설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각종 민원에 대한 상담을 실시한다.
올해는 읍·면·동 경로당과 장애인시설(17개소)을 순회 방문해 민원상담을 실시하고 지역 자원봉사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힐링프로그램(웃음치료)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반기 운영 일정을 보면 ▶지난 6일 경산경로당을 시작으로 ▶3월 13일 동부동 남방동 경로당 ▶ 3월 20일 서부1동 사정2동 경로당 ▶3월 27일 서부2동 펜타힐즈 서한이다음 경로당 ▶4월 3일 남부동 태성맨션 경로당 ▶4월 10일 계양1동 경로당 ▶ 6월 26일 중방동 중방e편한세상 3단지 경로당으로 이어지고 하반기는 7월~11월에 세부일정을 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최영조 시장은 “고령화로 인해 늘어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배려와 관심으로 마음을 열어고충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맞춤형 민원서비스로 시민감동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찾아가는 민원실’을 통해 장애인 콜택시 예약 문의, 공공후견인 예산 지원, 관정 설치 신청방법, 독감 예방접종 문의, 독거노인을 위한 돌봄복지사 지원, 경로당 어르신 요가·노래교실 운영 등 212건의 민원을 접수해 처리한 바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