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8 오후 12:06:57
.jpg)
경산시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실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2018년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공공근로사업은 행정자료 전산화, 꽃길 조성, 공공시설개보수 및 관리, 사회단체 지원 등 총 11개 사업에 120명이 참여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마을가꾸기 및 지역 유휴공간 시설활용 사업에 27명을 선발해 일자리를 제공한다.
근로조건은 청년층인 경우 주 35시간,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시간당 7,530원으로 출근일에 한해 간식비 5,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5대보험 가입과 주간 및 월간 근로일수를 개근한 자에게는 주·월차 수당도 지급된다.
또, 선발대상에서 제외된 신청자는 후순위자로 지정해 건강문제나 이직 등으로 인한 중도 포기자 발생 시 충원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안정적 일자리 및 지속가능한 소득증대로 연결될 수 있는 지역일자리사업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한층 더 집중된 행정력을 발휘해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