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재취업의 첫 단추’

경산시, 경력단절여성 취업입문 집단상담교육 실시

2018-02-20 오전 8:20:59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결혼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준비를 돕기 위해 19일부터 취업입문프로그램인 집단상담교육을 실시한다.

 

집단상담은 임신, 출산, 육아, 가족돌봄 등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여성들에게 근로의욕을 심어주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미취업 경력단절여성들의 일에 대한 심리적 의지를 높이기 위한 기본과정과 실제 경력설계와 취업준비를 지원하는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되며 실제 취업을 위한 구직기술 과 노동시장에 대한 현실적 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특히, 재취업을 앞두고 두려움과 고민이 있는 경력단절여성이 자신의 장·단점을 찾아보고, 성격유형검사(MBTI)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직업유형을 알아보는 프로그램 등을 취업에 대한 계획과 목표를 다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질적으로 취업에 필요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모의면접 등 체험의 시간도 가진다.

 

올해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진행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총 200명의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1회당 20시간(5일간) 진행된다. 교육은 219일을 시작으로 매월 격주로 열리며 교육수료 후 직업훈련연계, 취업알선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무료이며 전화 및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문의는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053-667-6876~6882)로 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