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3 오전 9:26:47

▲ 최영조 시장은 12일 경북도청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만나 현안사업의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이 현안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 시장은 12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김관용 도지사와 도청 실·국장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시정 현안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최 시장이 요청한 사항은 총 3개 사업 23억원 규모로 ‘중소기업 경제특별시’ 전략과 관련한 ‘경산2일반산업단지 노후 공공시설물 정비사업 3억원’, 사통팔달 도로교통망 구축을 위한 ‘당리~하대 간(대로1-하4) 도로개설 10억원’과 ‘한의대~삼성현역사공원간 도로(대로1-5)개설 10억원’ 등으로 경북도로부터 지원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 시장은 “김관용 지사와의 접견을 통해 경산시가 관내 화장품 산업과 탄소산업을 바탕으로 경북의 4차 산업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과 함께, 지난해부터 도내 3대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등 발전가도를 달리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도비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 시장은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서도 지난해 직접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