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8 오전 8:40:34
▲ 경산시는 각종 공직 감사에 참여해 부정·부패를 감시하는 시민 명예감사관 15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경산시는 7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최영조 시장, 시민 명예감사관, 감사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명예감사관 위촉식’을 가졌다.
지역사회단체 임원, 일반시민 등 15명(읍·면·동 각 1명)으로 구성된 명예감사관은 시가 주관하는 각종 공직 감사에 참여해 부정·부패를 감시하게 된다.
특히, 시민들의 위법·부당사항 및 각종 불편·불만사항을 비롯해 민원 불친절 행위, 안전사고 발생 우려지역, 기타 시정발전 및 제도개선 사항 등을 시에 신고·건의해 개선토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명예감사관의 임기는 ‘경산시 명예감사관 운영 규정’에 따라 2년(1년 연임 가능)이며 각종 감사 참여 시 일정액의 일당이 주어진다.
최영조 시장은 “명예감사관 여러분의 시정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건의와 각종 불합리한 행정처리·부정부패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경산시가 전국 최고의 청렴도시로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경북도내 4년 연속 1위’와 ‘전국 1위’를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청렴도시로 발돋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