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2 오전 10:53:10
경산시는 2월 5일부터 23일까지 ‘2018 설명절 및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고강도 공직기강 감찰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활동은 평창동계올림픽, 설 명절, 지방선거 분위기를 틈타 청탁금지법 위반행위, 공직자의 품위훼손, 선거개입 등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다잡고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안전 취약분야에 대한 예방점검으로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최영조 시장은 “설 명절 및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의 확고한 기강확립을 통해 책임감 있는 업무추진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탁금지법 위반행위 근절 및 시민생명·안전을 위한 재난안전사고분야 대응태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청탁금지법」초청특강, 청렴도평가 전국 1위 유지를 위한 청렴서약 다짐 결의대회를 가졌다.
특히, 공직기강 감찰을 통해 청탁금지법 위반행위, 음주·도박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위반행위, 대민행정 지연·방치 등 국민 불편초래행위, 재난·안전 분야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 바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