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31 오후 2:48:59
경산시는 올해 민방위교육을 담당할 역량 있는 전문강사 15명을 공개 모집한다.
민방위 강사는 국가안보와 각종 재난·안전사고 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전문적 지식과 강의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민방위 이론 및 안보(기본교육), 교통안전, 응급처치, 소방, 화재, 화생방, 재난대처(이하 실전훈련) 등 7개 교육 분야의 경력을 보유하거나 관련 특수경력과 자격증을 소지한 이는 신청 가능하다.
접수기한은 2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으로 강사신청서, 강의계획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시청 안전총괄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본교육 강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 및 사전강의 시연 등을 거치고 실전훈련 강사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오는 2월 26일 최종 확정된다.
민방위교육 강사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청 홈페이지(http://gbgs.go.kr)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경산시청 안전총괄과 민방위담당(053-810-55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각종 민방위 사태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요령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올해 민방위 교육에 전문적 소양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유능한 강사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