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성수식품 대상 특별위생점검 실시

~2월 9일까지 식품 제조·가공·판매업체 대상으로

2018-01-31 오전 9:49:25





경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29일부터 29일까지 명절 성수식품(제수용·선물용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에 대한 특별위생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경산시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여명이 참여해 설 명절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체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판매업체을 방문 점검한다.

 

점검 내용은 무허가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유통 냉동식육을 냉장육으로 판매 비위생적 취급 등 명절 성수기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들이 대상이다.

 

특히,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한과, , 사과, , 고사리, 조기, 명태 등 주요 제수용품들을 수거해 잔류농약 및 식중독균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설 성수식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적발된 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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