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시장 “재난·안전관리 중앙정부 지원 확대해야”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에서 재난예방 역량강화 의지 밝혀

2018-01-31 오전 9:41:51

최영조 시장은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산시에 따르면 최영조 시장은 지난 3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으로 실시된 ‘2018년 재난관리 평가 기관장 인터뷰를 통해 재난예방 역량강화 의지를 밝혔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을 실시되는 2018년 재난관리 평가는 대학교수와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직접 총 4개 역량 128개 지표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최영조 시장은 지난 3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를 통해 재난예방 역량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기관장 인터뷰에서는 지역 재난관리를 위한 비전, 재난·안전관리에 대한 위해요소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추진정책, 재난관리 역량제고를 위한 추진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자체 방안을 마련해 시행 중이지만 지자체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으며 이에 대한 예산 등 중앙정부의 지원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추진정책 소개에 있어 최 시장은 예방행정을 통한 안전도시 구축을 민선6기 공약으로 세우고 20177월 취임 초기부터 안전도시 경산을 위한 과제를 일괄되게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2014년부터는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돼 여성 및 아동 안전생활을 위한 안심귀가길 조성,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활성화 구축,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봉사단 운영,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들의 안전리더 강사 육성 등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도 밝혔다.

 

, 각종 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설물 안전점검, 재난관리기금 운영, 풍수해 보험가입 확대 등 선제적·체계적 재난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는 점도 강조했다.

 

최 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경산을 위해 빈틈없는 재난관리체계 구축에 공직자가 모두 힘쓰고 있다.”, “재난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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