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30 오전 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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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018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추진에 앞서 29일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대상 농업인 57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을 통해 시는 FTA기금사업의 목적과 추진방향, 절차와 요령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농업인들의 이해를 도왔다.
올해 FTA기금 사업은 관내 주요 생산 과종인 복숭아, 포도, 자두 3개 품목을 대상으로 소비지향적 생산기반을 확충하고자 관수관비시설 외 5개사업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추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조 사업자로서 규정과 원칙을 지켜 사업의 목적에 맞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수입농산물 범람과 미국, 중국, 뉴질랜드, 베트남과의 FTA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예산 22억원을 투입해 과수분야 18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