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6 오후 2:28:29
경산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한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총 302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및 민원제도 운영, 고충민원 처리,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실태 등 5개 분야, 23개 지표로 나눠 민원행정 전반을 점검·확인했다.
종전까지는 국가기관 및 광역자치단체만 대상으로 실시했으나, 2017년부터는 대민서비스의 최 접점인 기초자치단체까지 평가를 확대하고 외부전문기관에 위탁해 실시했다.
경산시는 민원·행정제도 개선 과제 발굴, 시민 친화적 민원실 환경정비, 장애인 편의용품(5종 이상) 비치 및 인·허가 전담 창구 운영, 민원안내 자원봉사자 및 야간민원실 운영 등 민원인을 위한 시책과 민원담당 공무원 민원서비스 역량강화를 위한 친절·힐링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배려창구 개설, 현장 이동민원실 운영 등 시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민원시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2015년~2016년 경상북도 민원행정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인·허가부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7년에는 경상북도 민원행정 평가 최우수기관 및 인·허가부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민원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영조 시장은 “청렴도 평가 전국 1위에 이어 행정의 초석인 민원행정 추진 분야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시민이 만족하고 감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 발굴 등에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