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조 시장, ‘주민과의 대화’ 스타트!

시정 발전방향, 주민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 나눠~

2018-01-16 오전 8:43:39

최영조 시장이 15일 오전 1030분 서부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2018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첫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조 시장과 시청 간부 공무원, 최덕수 시의회 의장, 최춘영·엄정애 시의원, 윤성규 도의원, 정양환 서부1동 명예동장을 비롯한 관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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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서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올해 첫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에서 최영조 시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최 시장은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4일반산업단지, 압량 도시첨단산업단지, 화장품특화단지 등 지역 SOC사업들의 추진현황과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전국 1등 지난해 경산시가 거두었던 각종 성과들을 소개하고 새해 시정운영방향을 밝혔다.

 

특히, 서부1동 관할에서 추진되는 광역철도망 구축사업’, ‘경산역 도시재생 르네상스 사업’, ‘충혼탑 이건’, ‘백농교 인근 물놀이장 확대등 각종 사업들의 추진계획을 밝히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서부1동에서 진행될 각종 사업들의 추진계획과 현황에 대해 묻고 민생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역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제시된 의견은 옥곡동 물놀이장 동절기 스케이트장 등 활용방안’, ‘대구광역권철도망 구축사업의 경과와 개통시기’, ‘백농교 언더패스도로의 진입로 개선’, ‘충혼탑 이건 및 역전마을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 ‘상방삼거리 일원 환경개선 및 분리수거 홍보활동’, ‘성암산의 자원화 방법.

 

간담회를 주재한 최 시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의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든 것은 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역량을 모아 주신 덕분.”이라며, “새해에도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행복한 미래 경산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마친 최영조 시장은 옥산동 소재 옥산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 신년인사를 나누었다.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는 무술년 새해를 맞아 지난해 시정성과와 새해 시정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민들로부터 애로·건의사항 등 발전적 제안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15일 서부1동과 남천면을 시작으로 12개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며 읍··동에 있는 주요사업장과 각종 SOC사업 현장도 방문해 사업추진현황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남천면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경산지역 헌혈의 집 설치’, ‘육군2수송교육단으로 인한 교통문제 해소’, ‘남천지역 목욕시설 이용요금 인하’, ‘폐교된 금곡초 빙상·스케이트장 조성’ , 25번국도(협석~수송부대간) 도로확포장’, 발해마을 실외화장실 설치’, ‘공원묘원 의무녹지 확대 제도개선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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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최영조 시장
 
 ▲ 서부1동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
 
 ▲ 최덕수 의장의 인사
 
 ▲ 윤성규 도의원
 
 ▲ 최춘영 시의원
 
 ▲ 주민과의 대화
 
 ▲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 옥산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만난 최영조 시장
 
 ▲ 남천면 찾아가는 주민과 대화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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