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오후 3: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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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진 경산부시장이 기획예산담당관으로부터 2018년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있다.
지난 2일자로 경산시에 부임한 최대진 부시장이 시정현안 파악에 나섰다.
최 부시장은 10일부터 12일까지 국소별 과장과 담당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2018년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 보고’를 받고 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주요 현안사업과 새로운 시책사업에 대해 점검하는 한편, 토론을 통해 사업추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최 부시장은 현안사업의 개선사항과 예상되는 문제점을 꼼꼼히 짚어가며, 각 부서 간의 협업과 소통, 국·도비 확보 방안,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4차 혁명산업, 청색기술산업을 비롯한 5대 산업전략은 미래 신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으로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과 장·단기 사업을 구분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중앙부처의 주요업무를 신속히 파악해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연계사업을 발굴하는 등 선제적 대응도 요구했다.
최대진 부시장은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국정 핵심과제인 4차 산업혁명 선도, 일자리 창출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