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3 오후 2:07:43

경산시는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해 호응을 얻고 있는 ‘혼인신고 시 나라사랑 태극기 증정사업’을 올해부터 확대한다.
시는 2016년 1,103개, 2017년도에는 1,071개의 태극기를 혼인신고세대에게 증정했으며, 2018년 1월부터는 증정대상을 전체 혼인신고 부부로 확대한다.
혼인신고를 마치고 태극기를 받은 한 신혼부부는 “한 가정을 이루어 새로이 시작하는 우리의 혼인을 축하해 주는 것 같아서 매우 기쁘고, 국경일에는 잊지 않고 게양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열 새마을민원과장은 “앞으로도 많은 젊은 부부들이 우리 시에서 새로운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개발을 통해 보다 더 나은 고객만족과 경산시민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에 노력하겠다.”로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매년 1,500세대 이상이 혼인신고를 하고 있다. 특히, 경산의 인구수는 약 27만명으로 인구절벽 시대에도 인구증가율이 경북도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