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 ‘우수상’

생명존중운동 확산 등 다양한 정신건강사업 호평

2017-12-29 오후 3:15:37





경산시가 지난 28일 포항시 포스코국제관에서 열린 ‘2017년 경상북도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정신건강복지센터운영, 특수사업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경산시는 4년째 정신건강의 달생명존중운동주간을 운영해 정신질환자 편견 해소, 생명존중운동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기념식과 캠페인을 전개했고,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교육 25(6,500), 상담(1,200)을 제공했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부모 상담과 집단프로그램도 60회 운영했다.

 

이와 관련, 경산시는 자살율이 2015년 인구 10만명 당 29.9명에서 201622.7명으로 감소추세를 보이기도 했다.

 

, 시는 ‘ICT기반 마음톡톡 행복지원프로젝트를 도입해 학교, 지하철역사, 대학교 등 6개소에 정신건강관련 검사키오스크를 설치해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최영조 시장은 앞으로 경산시를 행복한 건강도시로 만들기 위하여 정신건강증진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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