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0 오전 10:13:42
경산시가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2017년도 경북 환경상 최우수 기관과, 2017년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평가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돼 표창과 시상금을 받게 됐다.
경북 환경상은 환경보전 마인드 제고와 녹색생활 실천분위기 확산에 노력한 우수 시·군을 발굴·시상하기 위한 상으로 도내 23개 시·군이 추진하는 특수시책, 우수사례 등 다양한 분야의 추진 실적을 비교·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경산시는 ‘환경복지 Green-경북’ 실현을 위해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꿈애그린사업’, 대기질 개선사업의 일환인 ‘천연가스 자동차보급’, 자원순환 사업인 ‘경산 클린서포터즈 운영’, 수질개선 사업 ‘도랑살리기’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생활문화 실천을 위해 시·군에서 추진한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시는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사업, 기후변화교육 운영, 홍보캠페인, 탄소포인트제 가입 및 운영 등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맑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 및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 행정력을 집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