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지방세 체납액 ‘57억원’ 징수

목표액 초과 달성...현년도 징수율도 98%

2017-12-15 오후 4:44:44

경산시가 올해 목표액을 초과한 57억원의 지방세 체납액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시에 따르면 올해 이월 지방세 체납액은 총 179억원으로 시는 올해 징수목표액을 이월체납액의 30%(54억원)로 설정하고 징수활동에 매진한 결과, 1215일 기준 57억원을 징수했다. 현년도 징수율도 98%로 높게 나타났다.

 

시는 매년 발생하는 신규 체납세를 줄이기 위해 올해 SMS 문자 발송 시스템을 도입해 체납발생 즉시 그 사실을 납세자에게 통보 후 체납세를 징수했다.

 

, 100만원 이상 압류부동산 전수조사 실익분석 후 공매실시, 자동차세 체납자 면담을 통한 자동차 공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고질체납자에 대한 금융재산 압류 및 추심, 500만원 이상 체납자 전국은행연합회 공공기록정보 등록, 1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개인사업자 매출 채권 압류 및 추심 등 다양한 징수활동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국내 최고 고액체납 징수 전문부서인 서울시 38세금 징수과를 벤치마킹해 고액체납자 징수에 활용하고 일시적인 어려움에 처한 생계형 체납자 및 기업에 대해서는 체납세를 분할 납부하고 압류재산 공매 등 체납처분을 유예해 경제회생에 도움을 주었다.

 

김미자 징수과장은 부과 후 체납된 지방세는 반드시 정리하고 끝까지 추적한다는 각오로 체납세 징수 업무를 적극 추진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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