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건설경기 부양에 앞장선다!”

경산시, 2018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 출범

2017-12-15 오전 10:33:51

▲ 지역 건설경기 부양을 지원하는 2018년도 경산시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이 출범했다.




경산시는 지역건설경기 부양과 고용창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018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을 출범했다.

 

시는 14일 오후 시청 별관 회의실 최영조 시장, 시청 건설업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출범식을 가지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설계단은 깨끗한 건설문화 만들기 청렴서약선서를 통해 공정한 건설사업 추진으로 신뢰받는 경산시정 구현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조기발주 설계단은 정부 SOC예산 감소, 건설경기 침체 등에 따른 자금난으로 인한 지역 건설업체 어려움이 과중됨에 따라 건설경기 의존도가 높은 지역경제 지원을 위해 출범됐다.

 

설계단은 건설도시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지원반 등 8개 반에 토목·건축·전기 분야 등 건설사업 관련 공무원 1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내년 6월 말까지 농촌개발사업, 치수사업, 재해예방사업, 도시개발사업, 도로사업, 건축사업, 상하수도사업, 지역개발사업 등 경산시의 2018년 조기발주 대상인 건설사업 466(1,904억원)에 대한 현지측량 및 설계를 전담하게 된다.

 

특히, 2018년 상반기 내에 80% 이상의 공사 발주를 목표로 장기계속공사는 내년 1월 중, 신규공사는 3월 이내에 공사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건설사업 조기발주는 최일선에서 일하는 건설관련 공무원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고 시민들의 살림살이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