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4 오후 1:31:22

경산시가 경북도에서 주최한 2017년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14일 표창을 수상했다.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도입,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건강한 식단 실천, 올바른 외식문화 정착 등 7개 항목에 대한 추진실적을 평가했다.
경산시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와의 유기적인 협조 하에 좋은 식단제 운영, 나트륨 줄이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식습관개선 운동, 남은 음식 싸주고 싸가기 운동 등 다양한 교육 및 홍보활동으로 위생수준을 높였다고 평가됐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현대 외식문화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은 물론 건강하고 알뜰한 음식제공으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여야 하며 이는 시민들의 식습관이 먼저 개선되어야만 올바른 외식문화가 조기 정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