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3 오전 10:19:56
▲ 2017 제4회 경산시 평생학습 재능나눔 박람회 모습
경산시가 ‘2017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경상북도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평생교육 진흥에 기여하고 창의적인 평생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 시군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경산시는 올해 평생교육관련 조례 2건을 지역 교육 실태에 맞춰 개정하고 읍면동 학습관, 행복학습센터, 남매학교, 주민제안프로그램 등 시민의 학습수요를 반영한 교육시책을 확대 추진해 시민 생활 속 일상학습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됐다.
또, 관내 전문 교육기관과의 연계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수강료 부담을 줄이고 교육참여율을 높였을 뿐 아니라 시민의 재능이 주인공이 되는 제4회 경산시 평생학습 재능나눔 박람회를 개최해 지역학습공동체 형성에 노력한 점도 호평을 얻었다.
특히, 지역의 민·관·학 네트워크를 통한 전문교육사업을 기획해 국·도비 공모사업 7건에 선정되고 매년 증가하는 시민의 학습수요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제를 마련해 시민체감형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돼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최영조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배움으로 행복한 일상을 만드는 평생학습 시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혁신적 시정 운영을 통해 시민맞춤 행복이 실현되는 명실상부 창의지식서비스 행복도시 경산 조성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