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1 오전 9:10:06
- 2015년 기준, 경산시사업체수 19,016개, 2010년 대비 24.4% 증가
- 이 기간 중 많이 늘어난 업종은 제조업
- 사업체가 가장 많이 늘어난 읍면동은 진량읍
- 가장 창업이 많았던 업종은 숙박 및 음식점
- 창업이 가장 많았던 읍면동은 동부동
2010부터 2015년까지의 경산시의 사업체 및 인구주택 변화추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통계자료가 발간됐다.
경산시와 동북지방통계청이 협업으로 전국사업체조사(2010~2015년)와 인구주택총조사(2015년) 결과를 활용해 분석한 자료이다.
▲ 경산시의 사업체 변화추이 ▲ 경산시장, 영남대 등 경산시의 9개의 주요지점별 사업체 업종 분포 현황 ▲ 인구와 거처의 추이를 수록해 지난 2010~2015년의 경산시 변화의 일부를 쉽게 알 수 있게 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2015년 경산시의 전체 사업체 수는 19,016개로 2010년 대비 24.4%(3,772개) 증가했고, 이 중 제조업이 48.7%(1,059개)로 가장 많이 늘었다. 창업부문에서는 2010년 대비 숙박 및 음식점이 42.8%(262개)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읍면동별 사업체 수에서는 진량읍이 33.3%(770개)로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고, 읍면동별 창업부문에서는 동부동이 68.5%(159개) 늘어 가장 많았다.
주요지점별로 업종분포는 대학교(영남대, 대구대, 가톨릭대 등)와 주요 역(정평역, 영남대역), 재래시장(경산시장, 하양꿈바우시장) 등 모든 지점에서 한식 음식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임당역은 부동산 관련 업종이 많았고 진량산업단지는 한식음식점 외 개인용달, 자동차 수리업 순으로 많은 분포를 보였다.
◆ 산업대분류별 사업체 수(상위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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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대분류별 창업 사업체 수(상위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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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읍면동별 사업체 수(상위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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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처의 종류(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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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통계자료는 지역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서의 가치와 함께 창업 시 업종과 입지결정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자료는 경산시 홈페이지(http://gbgs.go.kr) 통계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