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6 오후 4:22:21

경산시가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시부 전국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청렴도시로 우뚝 섰다.
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청렴도 평가 결과, 전국적으로 청렴도가 상승한 가운데 경산시는 종합청렴도 8.20점을 기록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75개 시(市) 가운데 ‘경북도내 4년 연속 1위’와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매년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평가는 외부청렴도 73%, 내부청렴도 27%, 부패사건 감점 등을 평가해 종합청렴도를 산출했다.
외부청렴도는 경산시에서 처리한 각종 민원업무, 공사업무, 보조금 지원, 인허가, 재세정 업무 등을 경험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개별 설문조사를 통해, 내부청렴도는 업무처리의 투명성, 부당한 압력행사, 부패의 관행화, 인사 관련 금품·향응·편의제공, 사업비 위법·부당집행 경험 등에 대한 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평가했다.
경산시는 외부청렴도(8.25)와 내부청렴도(8.08) 모두 상위권의 평가를 받았고 특히, 단 한 건의 부패사건도 발생하지 않아 감점요인 없이 종합점수 10점 만점에 8.20점을 얻었다. 전국 공공기관 평균은 7.94점, 경북도는 7.15점을 받았다.
그동안 시는 ‘깨끗한 시정구현’을 위해 청렴을 시정의 핵심목표로 설정하고 부패공직자에 대한 무관용원칙 적용, 공직자 청렴교육, 사전 컨설팅 감사운영 등 예방감사 중심의 행정으로 청렴도 향상에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2012년 12월 재보궐선거를 통해 민선5기 경산시장에 취임한 최영조 시장은 당시 바닥에 떨어진 청렴도를 회복하고 깨끗한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4년부터 청렴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경북도를 넘어 전국 최고의 청렴도시로 거듭나게 됐다.
이번 평가에 대해 최영조 시장은 “전국 1위라는 청렴도 평가 결과는 27만 시민들의 수준 높은 시민의식과 경산시 공무원들의 부패에 대한 인식 개선과 청렴을 갈망하는 자정 노력의 결과이며, 시민들과 소통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강력한 청렴시정 추진으로 청렴도시 경산을 지켜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는 10점 만점에 7.94점으로 지난해(7.85)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9월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된 이후 공직자에게 금품 등을 제공하던 부패 관행이 상당 부분 개선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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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쾌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진정성이 보입니다. 최 시장님 축하드립니다
역시 최영조입니다초,중,고,대, 행정고시후, 도청, 군수, 경주엑스포 위원장, 현제까지 근면 정직 몸속깊숙히 가지고있는 최 시장님은 대한민국에서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축하합니다앞으로 더욱더 발전있으시길 기원하며다시한번 청렴상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