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조 시장, 희망찬 미래 20년 비전 제시

[영상뉴스] 최영조 시장 ‘시정연설’

2017-12-04 오후 3:21:52


최영조 시장은 4일 열린 제197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18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역점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최 시장은 민선6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미래 20년을 준비하는 전략마련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4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화장품 특화단지 등 지역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사업들의 내실있는 추진은 물론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대구광역권 철도망 구축, 진량 하이패스 IC, 중산지하차도 등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사업과 경상북도 재활병원, 경산 에코토피아, 동의참누리원, 경산 명품대추 테마공원 조성 등 현안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지난 1월부터 역점 추진하고 있는 경산발전 10대전략의 본격화해 희망찬 미래 2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4차산업혁명 연구집적단지 조성, 청색기술 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탄소복합 설계해석기술지원센터 건립, 패션테크 융복합 생태계 조성, 국제 화장품 효능 임상검증센터 건립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선도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낸다는 목표이다.

 

더불어 착한나눔도시, 행복건강도시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5대전략 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인구 30만 조기 달성과 203040만 명품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중산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5만평(481)의 하양서사지구 택지개발과 53만평(1,700)의 대임지구 개발사업도 추진해 쾌적한 정주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창업자유구역, 청년창의 인재융합 클러스터 조성 등 청년일자리 정책에 매진하고 경북 3대도시 위상에 걸맞는 문화, 체육, 복지 확충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인·허가 민원 사전 컨설팅, LED 조명 도로명판 설치, 광역버스정보시스템 확장, 스마트 시티 통합 플랫폼 건립, 클린에너지 도시 프로젝트 등 시민 중심의 편의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최 시장은 밝혔다.

 

최영조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이룬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경산, 더 큰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겠다.”,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데 27만 시민과 시의원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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