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표창’ 받은 경산종묘산업특구!

전국 186개 지역특구 대상 평가에서 우수상 수상

2017-11-21 오후 4:27:58

경산종묘산업특구가 ‘2017 지역특구 평가에서 우수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 2017 지역특구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최영조 시장과 경산시, 종묘생산농업인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국 186개 지역특구를 대상으로 운영 및 사업성과, 우수사례 등 항목에 대한 서면 및 현장평가와 정책평가를 통해 우수 지역특구를 선정했다.

 

경산종묘산업특구는 자치단체장의 특구 추진 의지와 사업성과 등 모든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얻으며 우수상에 선정, 21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지난 2007년 지식경제부로부터 특구로 지정된 경산종묘산업특구는 하양·진량읍 일원에 415ha, 680호 규모로 자리잡고 있으며 2016년 묘목 수익이 6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전국 최대 종묘산업특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0년 전통의 역사를 기반으로 연간 3,000만 주를 생산하며 생산량에서 전국 70%를 점유하고 있으며, 장미 묘목의 경우 400만주로 전국 생산량의 90%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 중앙과수 무병묘 생산 참여농원도 전국 60%를 차지하는 등 무병종묘 생산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경산시는 종묘산업특구의 육성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관내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산학연계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특구를 육성.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종묘기술개발센터와 종묘유통센터를 건립해 묘목 유통질서 확립과 가격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묘목품질보증제를 시행해 소비자가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최영조 시장은 경산종묘산업특구가 전국 과수재배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국가 경제에 기여하게 된 점이 높게 평가된 것. 앞으로 종묘산업 100년사 박물관 건립으로 시민 모두가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종묘산업특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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