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8 오전 8:52:16
▲ 경산시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보급한 전기자동차(복지차량)
경산시는 7일 동부동을 비롯한 8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보급했다.
총 사업비 2억8,000만원을 들여 보급된 전기자동차는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방문하는 등 업무에 활용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월에 각 행정복지센터에 충전시설을 설치하고 안전지킴이도 배치했했다. 안전지킴이는 담당자가 현장업무 중 위급상황이 발생할 때 SOS버튼을 눌러 담당공무원의 위치가 112종합상황실로 자동 연결·추적되도록 조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시는 올해 8개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15개 읍·면·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하고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앞으로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찾아가는 복지행정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