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재 대영전자(주) 대표 ‘1일 명예시장’

경산시 다문화가족 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 보여

2017-11-06 오전 11:21:18

▲ 1일 명예시장에 위촉된 백서재 대영전자(주) 대표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있다.



백서재 대영전자() 대표가 두 번째 ‘1일 명예경산시장에 위촉됐다.

 

백서재 명예시장은 6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을 시작으로 오후 3시까지 간부회의 참관, 업무보고, 주요시설 현장방문 등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백 명예시장은 경산시의 다문화가족 정책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부회의에서 복지문화국으로부터 다문화가족 정책에 대한 보고를 받은데 이어 오후에는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경산시립장산도서관, 자원회수시설,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 등 주요사업장을 둘러본 백 명예시장은 이날 오후 3시 최영조 시장과의 시정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끝으로 명예시장으로써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백 명예시장은 하루 동안 기업가의 눈으로 바라본 경산시와 시장의 입장에서 바라본 경산시의 차이점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며, 눈부시게 발전하는 경산시의 발전상과 도내 인구수 3위 달성 등 자족도시로써 행복경산이 건설되는 현장을 실감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최영조 시장은 시정 전반을 돌아보면서 시정 발전 제언을 많이 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들이 함께하는 희망경산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답했다.

 

한편, 백서재 명예시장은 1993년 대영전자()를 설립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킨 기업인으로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나눔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남산면 명예면장으로 활동하며 시정발전에도 기여했다.

 

[Photo News]

 

▲ 명예시장 위촉식
 
 ▲ 시청 간부 공무원들과 기념촬영
 
▲ 간부회의 참관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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