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2 오후 12:30:53

▲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 하반기 공직자 안보교육
경산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하반기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6차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 등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과 주변국의 안보정세 변화 등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보훈처 통일안보전문 교수이자 경산시 민방위강사인 김태경 씨가 강사로 나서 ‘최근의 한반도 안보정세’라는 주제로 북한의 현실 및 주변국들의 한반도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공직자의 바람직한 안보관 확립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교육에 앞서 최영조 시장은 “최근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고 주변국의 정세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안보교육을 통해 북한과 주변국들의 현 안보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지역 안보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