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1 오전 8:42:59
.jpg)
▲ 31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 2017 건강한마당 행사에서 지역 유치원 어린이들이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2017 건강한마당’ 행사가 31일 오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시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경산시가 추진해 온 건강한생활터 만들기사업 등 각 분야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시민들에게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2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시민들을 격려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스트레칭, 방송댄스, 실버체조, 민요춤, 줌바댄스 등 건강마을과 학교·유치원 팀의 운동발표가 이어졌다.
시민회관 앞마당과 로비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지역대학과 교육지원청, 보건소의 골다공증검사, 체성분측정, 혈압·혈당측정, 건전음주체험, 정신건강상담, 건강식단 전시회 등 무료 건강체험행사가 열렸다.
최영조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6 건강한마당 축제가 시민들이 건강을 주제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온 시민이 행복한 건강세상을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강마을 만들기’는 각 읍·면 지역 마을에 우수 건강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193개 마을, 주민 4만5천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하양읍 동서1리, 진량읍 봉회1리를 비롯한 20개 마을을 선정해 생활터 중심의 운동 및 보건교육, 사전·사후 기초건강검사, 건강행태 파악, 걷기동아리 자조모임 육성 등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