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9 오전 9:19:59

경산시는 경상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성별영향분석평가 추진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성별영향분석평가는 모든 정책에 성평등 관점을 적용해 여성과 남성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고 개선안을 마련해 양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이다.
경산시는 각종 사업 추진 시 법령·계획·사업 등 134개 주요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미치는 원인을 분석·평가해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효율적인 정책 추진체계 확립과 정책 수요자의 만족도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높게 평가됐다.
최영조 시장은 “공무원의 성인지적 마인드와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사업 추진 및 주요정책 수립 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성별영향분석평가를 통해 성평등 실현과 효율적인 정책추진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