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7 오전 11:53:17

경산시는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경산중앙병원, 세명병원이 24시간 상시 응급실을 유지하고, 의사회 및 약사회의 협조를 통해 당직의료기관 47곳과 휴일지킴이약국 100곳을 지정·운영한다. 또,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에서는 연휴기간 진료(09:00~18:00)를 실시하고, 10개 보건진료소도 권역별 근무일을 지정해 비상진료에 나선다.
경미한 증상이 발생한 경우 두통약, 소화제, 감기약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는 24시간 편의점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에 대한 정보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 경산시청 홈페이지 및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청(☎810-6222) 및 보건소(☎810-636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대폰에서 ‘응급의료정보제공’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이용하면 더 쉽고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긴 명절 연휴기간 동안 진료공백 없는 행복한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