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6 오전 10: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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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긴 추석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창구 민원반’을 운영한다.
창구 민원반에는 각종 민원을 안내할 수 있는 공무원이 배치돼 무인민원발급기 이용방법을 안내한다.
이를 위해 시는 증명서 발급 시 애로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석 전 관내에 운영 중인 13개의 무인민원발급기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이 가운데 총 10개의 발급기를 추석연휴 기간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경산시청 내 발급기는 24시간, 경산 영대역, 북부새마을금고, 경산중앙병원 등 3곳은 오전 7시부터 밤 12시까지 발급이 가능하다. 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지방세세목별 과세증명서, 건축물, 토지대장 등 78종.
또, 인터넷을 이용한 정부포털서비스 「정부24」(www.gov.kr) 내 「민원24」를 통해 가정에서도 편안하게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도 있다. 「민원24」는 주민등록 등·초본 , 토지대장 등본 등 민원서류발급과 전입신고 등 3천여 종의 다양한 민원을 이용할 수 있다. 단,「민원24」는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발급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는 컴퓨터가 없는 가정을 위해 시청 민원실 내에 「민원24」전용 PC를 설치해 민원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관련 내용을 시청 홈페이지,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유례없는 긴 추석연휴를 맞아 관공서 휴무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청과 읍·면·동 주민센터에 창구민원반을 운영하고 안내해 시민 모두가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경산시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