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위치에서 경산을 바라보다’

김시윤 경산노인회장, 1일 명예시장 체험

2017-09-25 오전 11:13:47

       ▲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있는 김시윤 1일 명예시장. 


경산시는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김시윤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김 명예시장은 25일 오전 8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과 함께 업무를 시작했다. 위촉식에 이어 간부회의를 참관하고 기획예산담당관으로부터 일반현황, 주요사업, 경산발전 10대 전략, 주요성과 등에 대한 개괄적인 보고를 받았다.

 

오후에는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을 둘러보고 오후 3시 최영조 시장과 시정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끝으로 명예시장으로써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김시윤 명예시장은 업무보고에서 눈부시게 발전하는 경산시의 발전상과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는 자족도시로써 행복경산이 건설되는 현장을 실감하게 되었고, 하루 동안 시장의 눈으로 바라본 경산시와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경산시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시간이었다. 더불어 경산시의 발전 속도가 최근 5년간 비약적인 것을 느꼈고, 1일 시장이지만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영조 시장은 시정발전을 위한 제언을 많이 해준 김시윤 명예회장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폭넓게 1일 명예시장을 운영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복시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김시윤 명예시장은 착한나눔도시 경산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Photo News]
 

      ▲ 1일 명예시장 위촉식
 
       ▲ 김시윤 명예시장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 시청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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