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 전통시장 살리기 나선 공직자들

19·25·28일 지역 재래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열어

2017-09-20 오전 11:42:48

       ▲ 19일 최영조 시장과 시청 공무원들이 하양꿈바우시장을 찾아 추석 장을 보고 있다.  


경산시청 공직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침체와 유통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19일부터 28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있다. 관내 전통시장에서 추석 제수용품과 명절선물 등을 구입해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다.

 

시청 공무원들은 부서별로 나눠 19일 하양꿈바우시장을 시작으로 25일 경산공설시장, 28일 자인공설시장을 찾아 온누리 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고 있다. 앞서, 시는 전 직원이 온누리 상품권 구매에 동참한 바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현금으로 구매 시 월 30만원 한도에서 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추석을 맞아 내달 31까지는 월 50만원까지 할인구매한도를 올려 판매하고 있다.

 

장보기 행사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객친절, 최상의 품질, 특화상품 개발 등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 “최근 여러 시장의 화재사고 등을 계기로 안전점검 및 시설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