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9 오전 8:43:59

▲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제1기 경산시 도시재생대학이 25일 종강했다.
‘제1기 경산시 도시재생대학’이 25일 수료식과 함께 교육일정을 마무리했다.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이번 과정에는 시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월 17일부터 7주간 다양한 특강과 선진지 탐방, 마을탐사 등 실습 및 현장교육으로 진행됐다.
도시재생의 이해, 경산의 도시재생 전략, 마을 활동가의 역할, 마을 자원 찾기, 조별 사업계획 수립, 현장학습 및 조별 토의 등 주민주도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
최영조 시장은 “수료생들이 도시재생의 주체로서 먼저 스스로 지역 마을을 살리기 위해 작은 노력부터 실천하고, 이웃과 지역주민들에게 도시재생에 대해 알리며, 함께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도록 이끌어 주는 지역리더로서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발굴한 좋은 사업계획에 대해서는 시정에 반영해 가능한 사업부터 추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정부의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부터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활성화계획을 수립한 후 국토교통부 사업공모를 신청하는 등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