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31 오후 1:23:17
주거지 인근 문화공간으로 시민들 굿! 연발
시험운영을 거쳐 9월 말 정식개관

▲ 경산시립 장산도서관 전경
경산시는 27일 경산로 13길 7(옥곡동)에 장서 약 3만권을 갖추고 경산시립장산도서관을 임시개관 했다.
장산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496.7㎡ 규모로 지난 5월에 완공됐으며, 지하에는 보존서고와 전기실, 지상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 유아실, 수유실, 사무실, 소회의실, 지상 2층에는 일반자료실, 시청각실, 전산실의 시설을 갖추었다.

특히 장산도서관은 경산시립도서관, 경산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3개소(진량, 도담도담, 진량봉황)와 연계 운영됨으로써 시민들에게 폭넓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장산도서관은 임시개관 기간 동안 월~금 10:00~18:00까지 운영되며, 회원증 발급, 도서 대출 및 열람 등 시험운영을 거쳐 9월 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박광택 경산시 문화관광과장은 “옥곡동은 젊은 세대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기에 어린이와 가족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및 장서를 갖추었다.”고 말했다.
이날 도서관을 둘러본 시민들은 집 가까이 이렇게 좋은 시설의 도서관이 생겨 기쁘고, 자주 이용하겠다며 도서관 건립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앞으로 장산도서관은 다양한 장서와 시청각 자료로 지역의 거점문화공간으로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