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1 오전 12:06:43
경산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고 겪는 다양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15개 읍·면·동에 ‘희망경산 소통창구’를 설치하고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경산시청 민원창구와 홈페이지 등으로 민원현안을 해결했던 것을 보완해 민원행정의 최일선인 읍·면·동장이 직접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희망경산 소통창구’를 통해 접수된 각종 생활민원은 읍·면·동에서 직접 나서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고 자체 처리가 어려운 사안들은 시청 해당 부서와의 협업과 규제개선을 통해 신속히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또, 해결이 불가하거나 반려된 민원 등은 재분석을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감사부서에서 대안을 제시토록 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소통의 진정한 의미는 상대방 입장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현장의 소리를 형식적으로 가볍게 듣고 흘리는 것이 아니라 읍·면·동장이 직접 챙겨 결과까지 통보토록 조치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