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 직장어린이집, 문 열었다!
연면적 743㎡, 지상 2층...안심 직장분위기 조성

2017-05-12 오전 11:10:57

경산시청 직원들의 보육시설인 경산시청 직장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경산시청 직장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해 축하떡을 절단하고 있다.

 

 

경산시는 12일 오전 1030분 경산시 보건소 내 직장어린이집에서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한영권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 시의원, 시청 직장협의회 임원, 학부모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최영조 시장은 개원사를 통해 육아는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일. 이번 직장어린이집 개원으로 직원들이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업무에만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덕수 시의회 의장은 이번 직장어린이집 개소를 시작으로 공직자들을 위한 복지시설이 더욱 늘어나길 기대한다.”, “내실있는 운영으로 어린이들이 대한민국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향후 5년간 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게 된 김미진 원장은 아이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품고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시청 직장어린이집은 직원들의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과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설치됐다.

 

시 보건소 옆에 건축면적 373, 연면적 743, 지하1·지상 2층 규모로 건립했으며 사업비 162천만원을 들여 지난 20167월 착공해 올해 2월 준공했다.

 

직원들이 안심하고 자녀보육을 맡길 수 있도록 보육아동의 편리성, 쾌적성, 안전성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보육실 5곳과 실내놀이터, 교사실, 조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보육정원은 60명으로 풍부한 보육경험을 갖춘 교사들이 연령별 유아의 성장발달을 고려, 영아반과 유아반으로 나눠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개원 첫 해에는 23명의 영유아 자녀들이 등원하고 있으며 원장 1, 교사 5, 조리사 1명 등 7명의 교직원들이 아이들의 보육을 맡고 있다.

 

한편, 직장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령에 따라 상시 여성근로자 300인 이상 또는 상시근로자 500인 이상을 고용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Photo News]

 

▲ 최영조 시장의 개원사
▲ 김미진 원장
▲ 어린이집 전경
▲ 실내보육실
▲ 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 허순옥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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