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5 오후 3:25:04

경산시는 시민들의 생활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각종 안전위해요소를 조사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3월말까지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정부 추진 ‘2017년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안전대진단은 시설물, 건축물, 위험·유해화학물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일반시설은 관리주체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위험시설은 공공기관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을 병행한다.
특히, 계절 전환기의 토사 동결, 융해에 따른 시설물 붕괴, 전도 등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해빙기 ‘집중관리대상시설’을 지정해 개별 관리토록 하는 등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를 신고해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서 마련한 ‘안전신문고 앱’을 홍보하고, 전광판 및 각종 캠페인을 통해 시민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안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안전해서 행복한 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많은 제보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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