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총력’
경산시, 추진단 구성하고 대상자 발굴·지원에 나서

2016-12-24 오전 8:48:20

경산시는 동절기 저소득 취약계층의 보호를 위해 11일 2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나선다.

 

시는 이원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추진단을 구성하고 사업부서·담당·읍면동에 포스터와 리플렛을 배부하고 현수막, 전광판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서고 있다.

 

중점 발굴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 신청 탈락자, 보호대상 자격 중지자,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는 비정형 거주자 등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

 

한국전력, 사회보장정보원 등 13개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사회보험료 체납가구, 단전·단수·단가스 등 위기가구 예측 시스템을 활용한 위기가구, 주소득자 사망·가출·행방불명·중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경우를 비롯한 긴급지원법 제2조에 따른 위기해당 가구, 이 외에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계층이다.

 

맞춤형 복지담당과 읍면동 인적안전망을 중심으로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복지급여 신청 안내, 공적·민간자원을 활용한 서비스 지원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또, 돌봄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 등의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관리토록 할 계획이다.

 

12월 현재까지 발굴된 대상자는 1천269명으로 단순안내 101명, 공공지원 28명, 민간지원 998명, 지원 절차 진행 중 139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원열 부시장은 “동절기 집중 발굴 기간을 통해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해 대상자가 소외되지 않고 복지 혜택을 골고루 누리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경산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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