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수험생 2,193명 수능 응시
경산시 교통대책반 운영...수험생 불편 최소화

2016-11-16 오전 8:59:10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경산시가 수험생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시는 수험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공무원들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추고 관계기관과 함께 교통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통대책반은 교통행정과장을 반장으로 경찰서, (사)전국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등 4개 기관단체, 105명의 인원으로 구성해 고사장 주차안내와 진입로 통제, 주요 교차로 정리 등 교통지도에 나서게 된다.

 

또, 수험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시험이 치러지는 5개 학교와 경산역에 수험생 무료수송차량 20대를 배치·운영하고 경산여고와 계양네거리~영대서문 도로변에 임시주차장도 설치·운영한다.

 

특히, 최영조 시장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시험이 치러지는 5개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 수험생들과 학부모, 봉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산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회 등 지역 봉사단체들도 정해진 시험장 입구에서 수험생들을 위한 무료 차 부스 등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배종락 교통행정과장은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수험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온전히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른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수험생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협조해 줄 교통봉사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경산지역에서는 2천193명의 수험생들이 경산중학교, 문명중, 장산중, 사동중, 경산여고 등 5개 학교에서 시험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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