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5 오후 4:21:05
▲ 제21회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에서 동부동이 종합우승, 진량읍이 준우승, 하양읍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동부동이 제2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대회에 이은 2연패이다.
15일 경산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읍·면·동 선수 1천800여명, 임원 700여명이 참가해 육상, 단축마라톤, 족구, 씨름, 줄다리기, 협동줄넘기, 협동달리기, 배드민턴, 윷놀이, 큰공굴리기 등 총 1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었다.
대회 결과, 동부동은 종목별 합계점수 1천490점을 얻으며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진량읍이 1천415점으로 준우승, 하양읍이 1천310점으로 3위에 올랐다.
또, 가장 많은 선수를 참가시킨 선수단에게 주어지는 최다참가상은 동부동이, 협동과 단결의 모습을 보여준 압량면이 모범선수단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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