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9 오전 9:00:47

경산시는 새로운 미래를 여는 정책수립과 희망적인 시정방향 제시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2016년 경산시 사회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1천300가구의 만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원이 직접 찾아가는 면접조사로 조사표를 작성했으며 종합내검을 통해 작성된 조사표를 면밀히 검토해 신뢰도를 높였다.
조사내용은 가구와 가족, 교육, 안전, 환경, 문화·여가 등 5개 부문 35개 지표와 노인생활,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청소년 비행 등 경산시가 선정한 6개 지표를 포함, 총 41개 지표로 구성됐다.
시는 객관적인 통계조사 결과를 통해 합리적인 맞춤행정을 이루고 행복지수 상승을 위한 자치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통계조사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로부터 조사표 분석지원도 받게 된다.
김동원 정보통신과장은 “개인정보유출, 사생활 보호 등으로 시민들이 통계조사를 기피하는 사례가 있었지만, 시민들의 진솔한 뜻을 담아내 지역발전과 사회정책개발에 적극 활용해새로운 경산, 희망 경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회조사 결과는 2016년 하반기 결과분석 과정을 거쳐 내년 5월(예정) 경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된다. 수집된 자료는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으며 법에 따라 엄격히 비밀이 보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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